북한영화의 특성

1번수(3)

대회를 4달 앞둔 시점에서 프로젝트 팀의 1번수가 유민으로 정해지고 과제분담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를 하게 된다. 지원이 미비하여 유치원 교양원인 영환의 여자친구 미경은 밤낮으로 간식을 준비하고 팀원들은 식사를 직접 준비한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이들은 새벽4시에 기상하며 연구에 몰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센터망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그동안 노력한 결실들이 손상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들은 좌절하지 않기 위해 농구를 하며 흩어진 마음을 다잡는다. 이들의 모습을 옆에서 묵묵히 지켜보던 당비서는 그들의 모습에 감명받는다. 당비서는 그들을 위해서 식사와 간식을 지원해주고 센터의 정구장을 농구장으로 개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이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후방부국장은 당비서가 개발팀의 사업에만 너무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소문을 전달하며 불만을 쏟아놓는다.  ○ 대학생 이상 단체상영 가능